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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6차 콜로키움’…과학적 소양 필요성 논의
호남대 인사연, ‘6차 콜로키움’…과학적 소양 필요성 논의
  • 장혜승
  • 승인 2020.05.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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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언 교수, “과학은 일상과 밀접…사회구성원으로 필요한 교양 갖춰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복지관 대형 강의실에서 ‘지원사업 1차년도 제6회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콜로키움’을 열고, 최승언 명예교수(서울대학교)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교양(敎養)으로서의 과학적 소양’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최승언 교수는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과학적 소양이란 모든 사람이 권리와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갖춰야 할 요구사항으로, 일반 사람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이 만든 ‘미래세대 과학교육표준’ 소개와 함께 미래세대와 과학교육과의 상호 밀접한 연관을 논의했다.

최승언 교수는 근래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익숙하고 친근한 이슈에서 츠나미 등의 환경 및 기후 위기와 같은 굵직한 이슈를 소재로 과학적 소양이 왜 중요한지 강조하는 한편, 우주 속 또 다른 지구의 존재 가능성까지 다룸으로써 일상에서 세계로, 그리고 우주로 확장하면서 교양의 의의를 깊게 했다.

호남대학교는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교수 윤영)에 선정돼 향후 6년 동안 최대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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