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20일 사범대학 학생들이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범대 재학생 401명이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건설, 인권과 권익 바로 세우기 등 메시지를 모아 '함께'라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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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20일 사범대학 학생들이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사범대 재학생 401명이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 건설, 인권과 권익 바로 세우기 등 메시지를 모아 '함께'라는 작품으로 만들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