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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실시간 화상 Q&A 헬프 데스크 운영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실시간 화상 Q&A 헬프 데스크 운영
  • 장혜승
  • 승인 2020.04.16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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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SW중심대학사업단이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하는 EASY 코스 교과목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Q&A 등 다양한 학생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비대면 강의로 인한 소통 부재 문제를 보완하고 있다. 

EASY코스란 Evening Altogether SW study in Yard의 줄임말로 ‘저녁때는 다 같이 모여 SW 공부하자’의 의미와 수준이 ‘어렵지 않다’는 중의적 의미를 나타내는 과정으로 SW관련 전공은 아니지만 SW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SW핵심역량을 증진시키고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개설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파이썬프로그래밍, 정보기술의 이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IoT기술과 프로그래밍 교과목이 다전공 이수학생의 이수편의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정규 교과시간 이후의 저녁시간에 개설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면 강의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방적인 동영상 기반의 원격 강의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김태홍 SW융합센터장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고자 운영하는 모든 EASY 코스 교과목에 대하여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 기반으로 실시간 양방향 Q&A 수업을 필수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오프라인 강의 수준의 의사소통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엄남경 SW중심대학 사업단 교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동영상 강의 시청 후 원격 수업 화상 회의 솔루션을 이용하면 실시간 Q&A, 문제 풀이, 실시간 그룹 토의 등의 다양한 학생 참여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참여도를 높이고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훈 교수는 지난 해 아두이노 교과목을 MOOC로 이미 온라인 교재를 개발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번 실시간 화상 Q&A를 시작으로 향후 재택기반의 온라인 수업이 또 다른 형태로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소통이 자유로운 SW 관련 수업들이 학습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온라인 교수법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해마다 20억원의 지원을 받아 ▲지능SW융합학군 신설 ▲7-Up SW교육혁신모델 확산 ▲글로벌 지능SW융합 교육·창업교육체계 혁신적 강화 ▲EASY 코스와 SW융합 연계 과정 ▲SW리터러시 강화 및 가치 창조 공동체 선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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