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김경동,진덕규,박형준 지음 | 푸른사상 | 288쪽
사회학자 김경동, 정치학자 진덕규, 그리고 현실정치와 대학강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박형준 세 사람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이다.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이 얽힌 비리 사건은 정파를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고, 특히 민의를 대표하는 입법기관인 국회의 청렴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친 지 오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 책은 피선거권자와 유권자들이 어떤 기준으로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을 평가하고 그에 따른 정치적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이 얽힌 비리 사건은 정파를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고, 특히 민의를 대표하는 입법기관인 국회의 청렴도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친 지 오래다.
사회학자 김경동, 정치학자 진덕규, 그리고 현실정치와 대학강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박형준 세 사람이 공동으로 저술한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피선거권자와 유권자들의 어떻게 정치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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