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엘 월드포겔|역자 임정수|한울아카데미|416쪽
실증적 데이터를 근거로 디지털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보편화된 미디어 환경을 소개한다.
역사는 다양한 문화가 유입되어 섞이는 곳에서 번성했음을 말해준다.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은 문화의 국경선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문화를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다양한 문화 상품이 유통되는 기회를 포함해 저자는 이를 ‘디지털 르네상스’라 칭한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