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백필규 | 백문백답 | 432쪽
좋은 직장에 취업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청년들이 취업할 일자리가 별로 없다. 스스로를 ‘5포세대’라 자조하며 ‘헬조선’ ‘이생망’이라고 한탄한다. 모두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법은 무엇인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다면 일자리를 만드는 것, 즉 창업이 해법이 아니겠는가?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