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월 21일까지 / 장소: 공평아트센터 / 조선대 미술학부 김익모나즈막한 언덕과 야산, 유년의 기억속의 푸른하늘과 구름, 숲, 산과 들에 핀 꽃들, 그의 ㅈ가품은 일견 추상적 형식을 띠고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구상적 실재로부터 주요 모티브를 차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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