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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다 강한 실
총보다 강한 실
  • 이진영
  • 승인 2020.02.20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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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직물의 흔적을 추적해 그것을 최초로 만들고 사용한 인물들과 그들이 움직여온 역사이야기 13가지를 다룬다.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복식사를 전공했다. 

인류의 시작, 교역의 시작, 산업혁명의 동력, 과학의 발전, 그 모든 곳에 ‘실’이 있었다.

전작 『컬러의 말-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에서 ‘색이름’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한 작가의 신작이다.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 역자 안진이 | 윌북 | 페이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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