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직물의 흔적을 추적해 그것을 최초로 만들고 사용한 인물들과 그들이 움직여온 역사이야기 13가지를 다룬다.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복식사를 전공했다.
인류의 시작, 교역의 시작, 산업혁명의 동력, 과학의 발전, 그 모든 곳에 ‘실’이 있었다.
전작 『컬러의 말-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에서 ‘색이름’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한 작가의 신작이다.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 역자 안진이 | 윌북 | 페이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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