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방문객 70% 재방문 원해’
‘전주한옥마을 방문객 70% 재방문 원해’
  • 교수신문
  • 승인 2020.02.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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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LINC+사업단, 전주한옥마을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우리나라 한옥마을…61.5% ‘전주’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한동호)이 최근 전주한옥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70%가 3년 이내 재방문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석대학교 LINC+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설문 조사에는 전국 20세~64세 성인 남녀 중 최근 1~2년 이내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4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는 전주한옥마을을 2~3회 이상 방문했으며, 이 중 약 70%가 3년 이내 재방문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방문 의향자들은 다른 지역보다 서울과 경기 지역 거주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재방문 이유로는 △음식이 맛있어서 △한옥마을을 주제로 한 행사와 분위기가 좋아서 △과거 방문 시 좋았던 추억 때문에 △전주한옥마을 유명세 등을 들었다.
재방문 시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이미지 변화 여부를 묻는 말에 16%가 ‘전통이 잘 보전되어 있다’라고 답했으며, ‘긍정적으로 변했다’라고 답한 이들은 △먹거리 다양화 △한복체험 증가 △깨끗한 거리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한옥마을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61.5%가 전주라고 답했다.
방문 만족도는 7점 만점 평가에서 5.09로 높게 나타났으며, 방문객 특성을 보면 문화체험 추구형이 46.3%, 먹거리 추구형이 23%로 조사됐다. 특히, 먹거리 추구형의 만족도는 5.2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강신규 특성화지원센터장은 “전주한옥마을의 발전을 위해 향후 더 새롭고 특색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며, 특히 전주의 특색을 살린 특산물 연구개발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이 ‘전주한옥마을의 지속 발전 동력 및 효과를 전주시 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무엇이 고려되어야 할지’를 진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4.9%P를 보였다.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전주를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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