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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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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신문
  • 승인 2020.02.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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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경의 시집. 시인은 “디지털 기계가 만들어내는 가상현실에서 인간은 여러 개의 정체성과 실존성으로 존재한다”고 규정했다. 이어 시인은 “이는 ‘나’이기도 하고 ‘나’가 아니기도 하다”라며 의미로 인간의 분열성을 시와 사진으로 책에 담아두었다. 《나는 기록된다 고로 나는 분열된다》, 《바이러스 몇, 13번 환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정진경 |역락 |페이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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