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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동아대,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20.0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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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박영일·서권일·김윤정·최영철 교수 등 5명 수상
한석정(가운데) 동아대 총장이 산학협력 우수 교원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철 교수, 김윤정 교수, 한석정 총장, 권순일 교수, 서권일 교수. 수상자 중 박영일 교수는 연구 관련 출장 일정으로 부득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산학협력 중요성 확산·공유와 우수 교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산학협력 우수교원은 권순일(에너지·자원공학과), 박영일(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 서권일(생명공학과), 김윤정(응용생물공학과), 최영철(산학협력단) 교수 등 모두 5명으로,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3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전임교원 중 최근 5년간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한 교원이나 LINC+(링크플러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 사업 기여도가 높은 산학 교원을 대상으로 단과대학장·부속기관장 추천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권 교수는 지난 5년간 약 20억 원의 에너지기술평가원 및 한국가스공사 R&D사업을 수행했고 국내특허 7건과 PCT(특허협력국제조약) 2건 출원, 프로그램 등록 6건 등으로 산업계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연구역량을 집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지난 2016년 임용 이후 모두 24건의 민자과제 수행과 약 11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해상풍력, 조선해양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 등 산학협력 활동을 해왔다. 서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13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고 특허 출원 및 등록 각 7건, 기술이전 5건 등 실적을 세웠다.

 김 교수는 가족회사 유치와 산업체 기술경영지도, 학생 취업, 현장실습 지도, 연구비 유치,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에 힘쓰며 다방면에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쳤고 최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등 연구지원 기관과의 교류활동 및 협력채널 구축 등 산학협력 활동을 하며 LINC+사업·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인문사회분야 연구소지원사업 수주를 지원한 공적으로 수상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권 교수는 “학과와 학교의 큰 도움으로 산학협력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있었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연구와 학생 지도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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