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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입학식 및 졸업식 등 학내 행사 취소
광운대, 입학식 및 졸업식 등 학내 행사 취소
  • 교수신문
  • 승인 2020.02.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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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졸업식, 입학식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 광운대는 유지상 총장 주재로 열린 주요 보직자 회의에서 217()로 예정되었던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18()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전면 취소했다. 다만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총장 메시지 등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9()부터 23일간의 신입생 OT 행사 역시 취소했으며 32()로 예정되었던 개강은 일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광운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방학 중 중국에 다녀온 유학생 및 교직원들을 격리 조치했으며, 추후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비하기 위해 기숙사 입실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학내 전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총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이라며 "광운대는 교육부 대응지침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저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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