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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창의융합 활동 성과공유의 장 마련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창의융합 활동 성과공유의 장 마련
  • 허정윤
  • 승인 2020.01.20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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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월 16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인문사회관 첨단강의실에서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창의융합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젠더혁신기반 공학교육혁신센터(GINEE 센터)에서는 작년 9월,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하여 비교과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수 동아리 10개 팀의 활동과정,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성과공유회는 △동아리 각 팀별 활동 및 성과발표 △학생 상호질문 및 피드백 △ 전문가 피드백(이창엽 변리사(특허법인 천지), 최은정 교수(정보보호학과), 김인숙 교수(공학교육혁신센터))으로 진행되었다.

창업·창의융합동아리 활동에 참가한 10개 팀은 6개월 동안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연구 및 개발 활동, 학회발표(우수논문상, 우수발표상 수상), 경진대회 및 해커톤 참여, 발명 특허출원(총 7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일부 팀은 올해 상반기 앱 출시 및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인숙 교수는 “창업·창의융합동아리 활동에 참가한 10개 팀은 6개월 동안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유아에서 황혼기까지 사회 전반의 다양한 대상의 문제해결 방안을 기술개발로 현실화하였다“며, ”창업·창의융합 동아리는 사회혁신 허브프로그램으로써 첨단기술기반 공공 아이디어 제안, 학술발표, 발명 특허를 넘어 과학기술 탐구와 사회적 책임 기반 기업가정신으로 학생들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배움-나눔의 선순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해경 학생(정보보호학과 1학년)은 “학기 중 바쁜 시간 속에서 활동에 참여하였기에 팀해체 위기 등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교수님과 연구원 선생님의 도움으로 마지막까지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특허출원도 하였고, 1학년으로서 창의성 해커톤 대회까지 출전하는 등 창업동아리는 다양한 분야로 넓혀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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