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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제26대 회장에 숙명여대 황영미 교수 선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제26대 회장에 숙명여대 황영미 교수 선출
  • 허정윤
  • 승인 2020.01.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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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겸 영화평론가가 제26대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림정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황영미 교수를 제2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신임회장은 “한국영화계가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기에 한국영화평론가협회(영평)의 회장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영평의 역사와 시대를 이끌어가는 영화평론의 전문성으로 영평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 

황 신임회장은 현재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한국본부 회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국고지원국제영화제 평가위원(문화체육관광부), 칸, 베를린, 부산 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숙명여대 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필름 리터러시’, ‘영화와 글쓰기’, ‘다원화 시대의 영화읽기’, ‘영화로그인:사고와표현교육’(공저),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공저), 소설집 ‘구보 씨의 더블린 산책’ 등이 있으며,  ‘세계일보’에 ‘황영미의 영화산책’을 연재하고 있다. 
 
(사)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명실상부 한국영화평론계를 대표하는 단체다. 한국영화의 위상이 커짐에 따라 한국영화평론계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대중성과 작품성에 대한 날카롭고 엄정한 기준을 지닌 공정한 협회로 연말 영평상 개최, 신인평론가 발굴, 협회지 발간 등 다양한 영화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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