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석회암 동굴이 발달한 길림성 백두산 입구에서 태어났다. 끊임없이 카르스트 지형에 대한 연구와 저술을 계속해온 그는 90이 넘겨서도 현지답사를 통해 재작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까지’를 출간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카르스트지형과 동굴에 관한 책 ‘세계의 카르스트지형’을 내놨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자는 석회암 동굴이 발달한 길림성 백두산 입구에서 태어났다. 끊임없이 카르스트 지형에 대한 연구와 저술을 계속해온 그는 90이 넘겨서도 현지답사를 통해 재작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까지’를 출간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카르스트지형과 동굴에 관한 책 ‘세계의 카르스트지형’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