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상의 신화들
저자 스베틀라나 보임|역자 김민아|그린비 | 페이지 496
저자 스베틀라나 보임|역자 김민아|그린비 | 페이지 496
‘
공통의 장소’는 레닌그라드(현 페테르부르크)의 코무날카에서 살다가 미국으로의 정치적 망명을 택한 구소련 출신 망명자-문화 비평가인 저자가, 발터 벤야민의 모스크바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 관광객의 신분으로 고국에 방문하여 러시아와 소비에트의 문화 신화, 내셔널 드림, 일상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사색하고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