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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디자인공학과 학생들,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대거 입상
조선대 디자인공학과 학생들,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대거 입상
  • 교수신문
  • 승인 2019.09.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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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김희규·김민석 학생 동상 등 
조선대 디자인공학과 김효중 학생
조선대 디자인공학과 김효중 학생

조선대학교 디자인공학과(학과장 이진렬) 학생들이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해 대거 본상에 입상했다.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에 따르면 최근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2019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김효중 학생과 김희규 학생이 출품한 디자인으로 각각 동상(브론즈·Bronze), 김민석 학생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IDEA는 전 세계 기업 및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제품, 패키지, 서비스, 브랜드 등 20개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과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 정도의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 △골드 △실버 △브론즈 △파이널리스트 등 4가지로 본상을 시상한다. 

김효중씨는 이번 디자인어워드에서 김선익(26)·김일(26)씨와 공동 출품한 인공지능형 스마트 플러그 ‘몰티(Molti)’를 선보였다. 몰티는 구형 가전제품도 IoT제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스마트 멀티탭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컨트롤러는 멀티탭에 연결하면 전원 공급과 동시에 적외선 송수신 신호로 제어돼 각 제품을 하나하나 연결해야 하는 단점과 다른 브랜드 제품과는 호환이 어렵다는 기존 제품들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김희규 학생은 가정용 광초음파 태아진단기 ‘비비토크(Bebe Talk)’을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 비비토크는 태아의 상태가 어떤지 항상 궁금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세계적인 디자인역량을 인정받았다. 김희규 학생은 또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가변식 견인장치 ‘ATM(Autonomous Tow Machine)’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석 학생은 여행용 캐리어 가방위에 보조가방 등을 올려놓을 경우 짐이 떨어지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여행용 캐리어 ‘틸트(TILT)’로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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