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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첨단제조기술연구센터 울산분원 설립 추진
영국 첨단제조기술연구센터 울산분원 설립 추진
  • 교수신문
  • 승인 2019.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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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셰필드대 부총장 일행, 오연천 울산대 총장과 논의

영국 셰필드대학교(The University Of Sheffield) 말콤 버틀러(Malcolm Butler) 부총장이 8일 울산대학교 총장(오연천)과 영국 셰필드 대학교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AMRC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Centre)를 울산 지역에 신설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말콤 버틀러 영국 셰필드대 부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하고, 울산대학교와 광범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의 AMRC는 2001년 보잉과 함께 공동 설립하여 팩토리 2050, 핵 AMRC, 3D프린팅센터, 금속가공센터, 품질평가인증센터, 바이오 메디컬센터 등 12개 센터를 기반으로 제조 제품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글로벌 첨단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기관이다. 

울산광역시는 울산 지역의 글로벌 첨단기술을 공동 연구할 울산 분원의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이정환 AMRC 한국지부장, 울산광역시 서영준 예산담당관이 참석했으며, 울산광역시는 이 기관의 울산 유치를 통해 울산 3대 주력 사업의 기술 역량을 격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는 영국 South Yorkshire 주 Sheffield City에 소재한 국립종합대학교로 1905년에 설립되었고,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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