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6 17:43 (월)
코믹·판타지·힐링·멜로·공포…여름 잊는 대학로 연극 5
코믹·판타지·힐링·멜로·공포…여름 잊는 대학로 연극 5
  • 교수신문
  • 승인 2019.07.01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사 '대학로발전소' 추천

여름을 맞이하여 피서 계획 짜기 바쁜 요즘,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모여 연령대별, 장르별 취향에 맞춰 관람하기 좋은 대학로 5개 공연을 공연기획사 대학로발전소 추천으로 소개한다.

 

국민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

국민 코믹 연극 ‘오백에삼십’
‘오백에삼십’

대학로 오픈런 스테디셀러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생계형 코미디 연극이다. 주거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면서 110분간 웃음이 끊이질 않는 연극으로 20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공감 연극으로 여름을 맞이하여 ‘오백에삼십 N행시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월-목요일 오후 5시, 8시, 금요일 오후 2시, 5시,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 2시 30분, 5시, 7시 30분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독보적 가족 뮤지컬 ‘어른동생’

‘어른동생’
‘어른동생’

가족들이 함께 보기 좋은 공연,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드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원작 도서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공연화 한 작품이다. 입증된 탄탄한 원작을 밑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우리가 늘 바라보던 세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내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한 번만 들어도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가 매력적이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7월 말부터 수요일, 목요일 11시 공연을 추가했으며 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5시,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원작자인 송미경 작가와 함께 관객과의 만남 행사 진행 등 지속적인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각 없이 재밌다!‘자메이카 헬스클럽’

'자메이카 헬스클럽'
'자메이카 헬스클럽'

누구나 마음속에 항상 품고 사는 다이어트라는 목표를 눈으로 이뤄주는 공연!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공개 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씨 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실제 배우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극 시작 전, 후로 스피닝을 즐기며 땀 흘리는 배우들을 볼 수 있는 매력 또한 존재한다.

대학로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인기에 보답하여 7월부터 평일 5시 회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화-금요일 오후 5시,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3시, 6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헬스 힐링 코미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맨스 연극 재해석 ‘달빛 크로키’

'달빛 크로키'
'달빛 크로키'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본격 내레이션 격정 멜로극 <달빛 크로키>는 옴니버스 연극으로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되는 ‘옥상의 슈퍼맨’과 헤어졌던 연인이 어느날 쳐들어와 참께라면이 하나밖에 없다며 대성통곡하는 ‘참깨라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나 연인들이 보기 좋은 <달빛크로키>는 4월 12일부터 공연을 시작하였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3시, 6시에 공연한다. 본격 내레이션 격정멜로극 <달빛 크로키>는 이전 <형제의밤>이 공연했던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포 미스터리 심리극 ‘흉터’

'흉터'
'흉터'

지난 6월 1일에 막을 올린 공포 미스터리 심리극 <흉터>는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7년간 대학로 공포 연극을 이끌어 온 대들보 중 하나이다.

과거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지은과 얽힌 두 남자, 동훈과 재용. 야망을 위해 과거사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훈과 흉터 같은 과거에 얽매인 재용. 지은이 죽은 뒤, 산을 오르며 한 산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죄책감으로 산장 속에서 자꾸 지은을 목격하며 재용은 천천히 공포 속으로 침식된다.

긴장감을 선사하는 공포 심리 미스터극 ‘흉터’는 평일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3시, 6시에 진행하며 월요일은 쉰다. 만 13세부터 관람이 가능하고 극장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이며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