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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국회 교육위의원 축사] 대학발전의 동반자로서 중대역할 해주길
[창간 27주년 국회 교육위의원 축사] 대학발전의 동반자로서 중대역할 해주길
  • 교수신문
  • 승인 2019.04.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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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고등교육의 길 밝혀주는 시대의 등불되길
‘교수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2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오늘날 ‘교수신문’이 우리 고등교육계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고해주신 ‘교수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교수신문’은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민주화’, ‘학술정보 제공과 대학문화 창달’, ‘교권 옹호와 전문적 권위향상’의 기치를 내걸고 1992년 창간 이후 지금껏 27년이란 시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교수신문’은 한국 지식사회의 최전선에서 우리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은 2012년에는 출판, 교육 부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부설교육연구소도 설립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 고등교육을 발전시키는 데에 큰 기여를 하셨다는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수신문’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임중도원(任重道遠)’을 선정했습니다. 우리 대학이 직면해있는 현실과 과제 역시 그러합니다. 그러나 항상 답은 현장에 있다는 점에서 여러분께서 ‘교수신문’이라는 공론의 장에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해결점을 찾아가는 노력을 함께한다면 짐은 가벼워지고 가야 할 길은 가까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또 한 때 대학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국회에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교수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관심갖고 ‘교수신문’을 지켜보시는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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