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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년 창간 축사] 변혁의 대학 위해 비판과 대안을
[27주년 창간 축사] 변혁의 대학 위해 비판과 대안을
  • 교수신문
  • 승인 2019.04.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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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온 ‘교수신문’ 창간 27주년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200여개 회원대학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학과 교수사회의 권익을 대변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애쓰시는 ‘교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대학은 냉엄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열악한 재정, 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도 미래 혁신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불어넣고, 고등교육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인정받도록 뼈를 깎는 개혁에 나설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대교협은 대학의 자율적인 개혁과 혁신을 이루고, 대학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의 질적 제고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1992년 창간한 ‘교수신문’은 반세기를 맞이하기까지 고등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대학과 사회의 소통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교수신문’은 교수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넘어, 대학이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서 그 위상이 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교협이 잘 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칭찬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애정어린 비판으로, ‘교수신문’이 미래 대학의 나아갈 길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대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대교협이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견인하며, 대학의 사회적 의무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교수신문’도 함께 뛰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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