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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클림트 展 외…놓치기 아까운 1‧2월 전시회
빛의 벙커: 클림트 展 외…놓치기 아까운 1‧2월 전시회
  • 전세화
  • 승인 2019.01.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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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되는 요즘, 미술관은 전시회를 보러 몰려든 관람객들로 붐빈다. 더욱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그동안 소홀했던 문화생활을 만끽하려는 이들이 많다. 1,2월에 놓치기 아까운 주요 전시를 소개한다.   

△ 나의 어린왕자에게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가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했다. 상상으로 가득한 원작에서 영감을 받은 19명의 일러스트레이터, 미디어아티스트, 입체적 초상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K현대미술관에서 3월31일까지. 





 

△ 키스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 

80년대 뉴욕의 거리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팝 아티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키스 해링의 작품 175점이 전시된다. 1980년 뉴욕의 지하철에 가슴의 울분을 토해내듯 휘갈겨 그린 일회성의 낙서화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의 초기 작품부터 에이즈로 사망할 때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3월17일까지.   





 

△ Imagine_John Lennon (이매진 존 레논) 

‘비틀즈’의 리더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50인 중 1위’로 뽑힌 천재 음악가이자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사회운동가 존 레논의 삶을 돌아보는 전시회.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로 존 레논의 삶을 이룬 음악작품과 사진들이 주제별로 나뉘어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3월10일까지.  




 

△ 빛의 벙커: 클림트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750여점을 포함해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바서 등 비엔나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빛의 벙커(Bunker de Lumi?res)’는 수십 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콘크리트 건물 내부를 디지털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프랑스 기업이 개발한 기술로, 프랑스가 아닌 곳은 전 세계에서 제주가 최초다. 제주 성산 AMIEX 전시관에서 10월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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