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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 고용노동부·대전시와 취업 토크콘서트 ‘알쓸JOB談’개최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 고용노동부·대전시와 취업 토크콘서트 ‘알쓸JOB談’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8.10.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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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대전시와 취업 토크콘서트 ‘알쓸JOB談’을 열고 청년 취업지원 제도를 소개 설명했다. 이 자리엔 윤옥균 대전고용복지+센터 소장,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원장, 장홍락 키라쿠 대표 등 대전 지역 취·창업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윤옥균 소장은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요즘 3포, 5포를 넘어 7포세대로 여러분을 칭하는 게 안타깝다”며 “주변을 둘러보고 청년채움공제나 취업성공패키지를 활용해 취업 의지를 살리면 반드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배재대 졸업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장홍락 키라쿠 대표는 ‘소자본 무역 창업과 자신의 회사 브랜딩하기’를 주제로 창업 성공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일본 대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장 대표는 그곳에서 글로벌 마케팅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2013년 무역대리업체인 ‘키라쿠’를 창업해 브랜드인 ‘사루노이’를 런칭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학생들에게 무역 창업에 필수인 외국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고 작은 자본으로도 시작해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크콘서트를 주최한 이채현 본부장은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지만, 정부 정책과 선배가 전하는 창업 노하우가 학생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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