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립대만대 등 13개 대학 관계자 초청해 학술교류 확대 추진
동아대, 국립대만대 등 13개 대학 관계자 초청해 학술교류 확대 추진
  • 교수신문
  • 승인 2018.09.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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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한석정)가 국립청화대 등 대만 有數의 대학들과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존에 협정을 맺은 대학과도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동아대는 대만 13개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대만고등교육방문단’ 30여 명이 최근 부민캠퍼스를 방문, 양국 간 교류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대만 최고 대학인 국립대만대와 이공계가 유명한 국립청화대, 한국어학과가 있는 원자오외국어대, 담강대, 실천대, 동오대 등이 포함됐다.

또 이미 동아대와 협정을 맺고 있는 중국문화대와 국립고웅사범대, 국립대만사범대, 국립동화대 관계자도 방문,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 회의에는 동아대 한국어문학과와 경영학과, 국제관광학과,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들이 직접 참석,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보다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류 회의에 이어, 김성태 동아대 국제교류처 국제교류팀장 등과 대만고등교육방문단은 지난 9일 벡스코에서 열린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 현장에서 세부사항을 더 논의한 결과, 교류협정 체결 및 강화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문철주 동아대 국제교류처장은 “동아대는 현재 대만 13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더 많은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및 확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가한 교수들과 대만 대학 관계자들이 국가 간 교류의 중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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