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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물관, 소장유물 특별전 '문방사우:선비의 네 벗 전시' 개최
상명대 박물관, 소장유물 특별전 '문방사우:선비의 네 벗 전시'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8.02.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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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박물관 소장 유물 특별전'문방사우-선비의 네 벗' 전시작품을 관람하는 백웅기 총장,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 하희정 박물관장(우측부터)

 

상명대(총장 백웅기) 박물관은 지난 19일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에서 2018 상명대 박물관 소장 유물 특별전 '문방사우 : 선비의 네 벗’ 전시를 개최했다.

상명대에 소장된 문방구 500여 점 가운데 130여 점을 엄선했으며 문방구와 함께 상명대의 설립자 배상명 선생의 ‘민족통일(民族統一)’친필글씨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상명학원 설립 8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전시는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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