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 이전의 작업이 흐르는 시간을 끊어 포착한 현재를 일필휘지로 표출시켰다면, 지금의 작업은 마음의 흔들림을 미세한 감정의 결로 남기려는 노력이다. 사이그린이 : 김호득<영남대 동양화과>일시: 오는 5월 7일까지장소: 대구 이현 갤러리182×98㎝, 한지에 수묵, 2002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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