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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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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득
  • 승인 2003.04.2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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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

이전의 작업이 흐르는 시간을 끊어 포착한
현재를 일필휘지로 표출시켰다면,
지금의 작업은 마음의 흔들림을
미세한 감정의 결로  남기려는 노력이다.

사이
그린이 : 김호득
<영남대  동양화과>
일시: 오는 5월 7일까지
장소: 대구 이현 갤러리
182×98㎝, 한지에 수묵,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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