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오는 12월 110주년 기념콘서트…‘평화와 사랑’ 노래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오는 12월 110주년 기념콘서트…‘평화와 사랑’ 노래한다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7.10.20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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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성남, 부산, 대구 등지에서 공연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사진 제공 = 에스피에이 엔터테인먼트
▲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사진 제공 = 에스피에이 엔터테인먼트

프랑스 파리의 정통 보이소프라노 아카펠라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2017년 12월 전국 공연장에 ‘110주년 기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 콘서트’로 찾아온다. 이번 특별 콘서트에서는 합창단의 110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사랑’을 테마로 한국 팬들에게 감동의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탁월한 기량을 갖춘 보이 소프라노 솔리스트들과 알토, 테너, 베이스의 4성부로 구성된 24명의 소년합창단이다. 전국 순회 공연은 오는 12월 7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7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공연을 비롯하여 성남, 부산, 대구, 경기도 광주, 강원도 원주, 경남 진주, 충남 당진, 경남 밀양, 전북 완주 등에서 열린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올 해 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뛰어난 음악적 기량으로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곡 모차르트 「자장가(Berceuse de Mozart)」, 2016년 공연에서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평화(L’esperance)」 등의 클래식 명곡, 아름답고 성스러운 카치니 「아베 마리아(Ave Maria)」 등의 성가들, 세계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담고 있는 세계 민요들, 프랑스의 대표적인 샹송 메들리인 「파리 파남므(Paris Panam)」, 마이클 잭슨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등의 월드 팝송,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너는 듣고 있는가(Do you hear the people sing)」와 같은 뮤지컬 넘버 등을 노래하며 환상적인 레퍼토리로 연말 가족 모두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상민 학술문화부 기자 cinemond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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