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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미술관, ‘재생유희展’ 개최
동아대 석당미술관, ‘재생유희展’ 개최
  • 교수신문
  • 승인 2015.07.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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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폐기된 사물의 예술적 재생
동아대 석당미술관(관장 김현호)은 7일부터 8월 23일까지 47일간 ‘재생유희’를 주제로 올해 4번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재생유희전은 예술이 사회적 가치인식의 확산을 위한 예술가들의 협업과 실질적인 활동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이번 전시에는 김정주‧김성헌‧김우지‧신무경‧안재철‧정만영‧조영희 작가가 참여해 용도 폐기된 사물이나 버려진 일상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재생유희전은 정크아트가 출현한 50년대 이후 대두된 대량 복제시대의 문명 비판이나 글로벌 환경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술의 사회적 가치인식의 확산을 위한 예술가들의 협업과 실질적인 활동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최근 미술관의 주요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전시 감상 전후 활동을 통해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대작가와 함께 재활용 오브제를 활용한 설치미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오픈 당일에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의 초청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수신문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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