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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는 사람들」, 은지에 새김, 유채 10.1×15cm 1950~52.
「신문을 보는 사람들」, 은지에 새김, 유채 10.1×15cm 1950~52.
  • 교수신문
  • 승인 2015.02.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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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초대석_ 이중섭(1916~1956)


「이중섭의 사랑, 가족」展, 현대화랑, 2015.1.6~3.1

갤러리현대 본관이 개관 45주년을 맞아 ‘현대화랑’이라는 옛 이름으로 개칭하고 선보이는 첫 전시. 이중섭 하면 쉽게 연상되는 ‘소 그림’ 대신 작가의 가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은지화는 국내에 60년만에 공개된 작품이다. 미공개 편지화 20여 점을 비롯해 총 7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현대화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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