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총장 최성을) 창업지원단이 강원대ㆍ충북대와 ‘창업강좌 학점교류’를 위한 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인천대는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창업친화적 학제 구축에 앞장서고자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강좌 학점교류(학생 교류와 상호 학점 인정)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등 공동 개최 △학술 자료, 출판물과 정보 상호 교환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15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된다.
윤지은 기자 jieu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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