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초대석_ 김수익 (1941~)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4.5.17.~9.28 오리진의 창립동인으로 기하학적 추상작업을 했던 김수익은 1987년부터 ‘그리움’이라는 한국적 정서를 구상회화의 방식으 로 일관되게 표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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