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7년부터 시행 중인 ‘한국대학생핵심역량진단체제(K-CESA)’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학생이 비수도권 학생보다 모든 영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의사소통역량은 6.4점의 격차가 나타났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질수록 역량 격차가 줄어 의사소통역량의 경우 4학년에서는 2.9점 차이로 좁혀졌다. ※출처: 「대학생의 핵심역량 진단 결과 분석」(2013.6.15)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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