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5 11:42:25
‘2002 청소년 이공계 전공 및 진로 엑스포’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관에서 열렸다. ‘이공계 기피’에 따른 편견을 바로잡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22개 대학과 23개의 이공계 대표 학회가 참가했다. 개최기간 동안 대학부스에서는 각 대학의 강점과 장학제도 등이 소개됐다.
설유정 기자 syj@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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