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훈 한남대 교수(52세, 기독교학과ㆍ사진)가 지난 3일 열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는 독일 본대에서 박사를 했다.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학술등재후보지 <기독교사회윤리>의 편집위원장과 학회 부회장을 맡은바 있다.
저서로 『기독교 대학 : 한국 기독 지성의 현실과 미래』『기독교 세계관』『미국 기독교 대학의 교훈과 도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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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훈 한남대 교수(52세, 기독교학과ㆍ사진)가 지난 3일 열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는 독일 본대에서 박사를 했다. 한남대 기독교문화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학술등재후보지 <기독교사회윤리>의 편집위원장과 학회 부회장을 맡은바 있다.
저서로 『기독교 대학 : 한국 기독 지성의 현실과 미래』『기독교 세계관』『미국 기독교 대학의 교훈과 도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