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문화, 노동, 복지, 언론, 교육, 환경 분야에 대한 학계인사 8인의 제안 한국사회의 위기를 알리는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경제위기, 구조화된 부패, 실업등 새해를 맞는 우리의 마음은 착잡하고 우울하다. 김대중 정부 집권 후반기를 맞는 지금, 우리가 딛고 선 자리는 어디인가? 우리신문에서는 각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와 전문가에게 오늘의 위기를 넘어서는 지혜를 묻고자 한다.정치 : 신정현 경희대 교수언론 : 이상희 서울대 명예교수복지 : 이광찬 원광대 교수문화 : 김병익 문학평론가경제 : 김영호 경북대 교수환경 : 이정전 서울대 교수교육 : 송병순 영남대 교수노동 : 오세철 연세대 교수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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