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를 찍어나가는 미술이라고 했을 때 그 행위의 전후에 벌어지는 사태는 직접 그리는 그림과는 사뭇 다른 과정이 있다. 그것은 찍고 난 결과에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평면의 상태와 찍기 전 판을 제작하는 데서 겪게되는 입체의 체험이다. ●그린이 : 박경숙<한양대 강사·미술학부>●일시 : 7월 11일까지 ●장소 : 안산 단원미술관 ●95×66cm, Mixed 2001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