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태 성균관대 교수(59세,정보통신공학부․사진)가 지난 10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평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피선됐다. 임기는 2013년부터 시작된다.
1987년 창립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는 전기공학, 전자공학분야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는 대학교수, 연구소 연구원, 대학원생 뿐 아니라 많은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3천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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