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외대 대학원 411호(BRICs 국제포럼장)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 동서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과 러시아, 세계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학술회의는 급변하는 양국 사회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러시아와 한국사회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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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소장 홍완석)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외대 대학원 411호(BRICs 국제포럼장)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 동서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과 러시아, 세계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학술회의는 급변하는 양국 사회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러시아와 한국사회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