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법인영광학원) 정상화와 관련해 대구지역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은 3월 15일(화) 11시 대구대 대구캠퍼스 정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비리재단 복귀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17일 있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바르게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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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법인영광학원) 정상화와 관련해 대구지역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은 3월 15일(화) 11시 대구대 대구캠퍼스 정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비리재단 복귀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17일 있을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바르게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