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학연구소, '지구화 시대 부유하는 청소년과 공공성 모색'(10.11~25)
우리신학연구소, '지구화 시대 부유하는 청소년과 공공성 모색'(10.11~25)
  • 교수신문
  • 승인 2010.09.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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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학연구소(소장 박영대)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소장 김창락), 한신대 평화와 공공센터와 공동으로 10월 11부터 25일까지 안병무 홀에서 평화와 공공성 콜로키움을 연다. ‘지구화 시대 부유하는 청(소)년과 공공성 모색’을 주제로 매주 월요일 오후 7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콜로키움은 공공성의 수행자이자 감시자인 국가가 시민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공공성은 시민사회의 감시와 경제, 공공성 확보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지켜질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지구화가 초래하고 있는 사회적 변동은 국가-자본-시민사회간의 공공성 논쟁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평화와 공공성 콜로키움은 지구화시대 공공성에 대한 학문적 토론 모임으로 세부 주제 하나를 연 3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 첫 번째로 테마는 ‘청(소)년’이다. 청소년은 지구화 시대의 변화를 가장 격렬하게 몸으로 체현하는 존재지만 아직 몸의 느낌을 사회적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적절한 수단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때문에 이번 콜로키움은 청소년의 체험과 언어를 살핌으로써 공공성 논의에 중요한 담론적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콜로키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제1차 콜로키움_지구화 시대 한국사회의 주체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공동체 체험: 촛불과 팬덤을 중심으로

     발제_이규원(사회학. 문화연구) / 논평: 엄기호(사회학.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윈원)
     사회_이기호(정치학. 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 교수)
     날짜_10.11(월) 7:00~9:30 / 장소_안병무홀

2. 제2차 콜로키움_지구화 시대 기독교의 주체화 프로그램과 청(소)년의 공동체 체험: 단기선교(개신교)와 카리스마성령운동(가톨릭)을 중심으로

     발제_유승태(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원) 경동현(우리신학연구소 연구원) / 논평_김오성(한국기독학생총연맹 총무)
     사회_최형묵(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운영위원)
     날짜_10.18(월) 7:00~9:30 / 장소_안병무홀

3. 제3차 콜로키움_좌담: 지구화 시대 청(소)년의 고통과 공공신학

     좌    담_ 백소영(신학. 사회윤리. 이화여대 교수) 연규홍(교회사. 한신대 평화와 공공성 센터 소장)
             전철(조직신학.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선임연구원)
     기조발제_김진호(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사    회_박영대(우리신학연구소 소장)
     날    짜_10.25(월) 7:00~9:30 / 장소_안병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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