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기부] 강영희 명예교수, 연세대에 임야 5천평 기증
[따뜻한기부] 강영희 명예교수, 연세대에 임야 5천평 기증
  • 교수신문
  • 승인 2010.05.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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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명예교수, 연세대에 임야 5천평 기증

강영희 연세대 명예교수(80세·사진)가 지난 14일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생물학과 기금으로 써달라며 경기도 이천 소재 임야 5천여평을 연세대에 기증했다.
연세대가 이번에 기증 받은 토지는 생명과학분야 연구발전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연세대 부총장을 역임한 강 교수는 지난 8일 열린 연세대 창립 125주년 기념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 토지기증 의사를 내비쳤다.

김명수 교수, 한밭대에 장학금 기부

김명수 한밭대 교수(기획홍보처장)가 지난 13일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기부하기 위한 약정서를 전달했다. <사진>
김 교수는 부친상 조의금을 모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는 한밭대 출신 동문교수로, 평소에도 1천6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밭대는‘김명수 장학금’을 만들어 어려운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국가유공자로서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라는 선친의 평소 유지를 받들고, 마음속으로 학창시절에 받았던 장학금을 모교에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후배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원학술연구재단, 부경대에 장학금 전달

김재철 동원학술연구재단 이사장(동원그룹 회장)은 지난 13일 부경대 재학생 10명에게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동원학술연구재단은 지난 1986년 설립 이후 부경대 교수 학술연구를 지원해 왔다. 이에 더해 지난 2005년부터는 부경대 재학생 중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매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 학부 발전기금 출연

부산대 기계공학부(학부장 안중환)가 학부 발전기금 100억원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11일 총장실에서 1차 모금액 20여억원을 출연했다. <사진>
이날 출연한 기금은 소속 교수 52명 전원과 직원이 모금한 2억3천200만원, 국책사업단 11억4천400만원, 기계기술연구원·정밀정형 및 가공기술연구소 7억원 등을 합친 금액이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지난 3월 전체 교수회의에서 학부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4월부터 학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1차로 출연했다.
앞으로 학부 자체적으로 총 36억원을 모금하는 한편 동문, 산업체 등에서 총 64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안중환 학부장은 “발전기금은 기계공학부 교육·연구 인프라와 장학기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 장학기금 1억원 전달 받아

성균관대(총장 서정돈)가 최근 전경호 (주)선도전기 대표이사 회장(사진)으로부터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 받았다. 전 회장은 최근 모교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다 독어독문학과 후배들의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대학에 쾌척했다.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 59학번인 전 회장은 중견기업인으로, 이전에도 6차례에 걸쳐 장학금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다. 성균관대는 전 회장의 뜻을 기려 전 회장의 호를 따 ‘서연장학회’를 설립해 내년부터 학기별로 2명씩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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