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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한국광고홍보학회 세미나 외
[학회소식] 한국광고홍보학회 세미나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9.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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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술대회

■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이 대학의 건강산업사업단과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화학제 연구센터는 지난 23일 대구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을 위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의 세계적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대구시 이진훈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계명대 강영욱 기획정보처장, 계명대 본교 교수, 박우현 의대학장, 의료원 소속 교수,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관련 업체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TAP 파마수티컬(Pharmaceutical) 사의 제나 하우(Jeanna Haw) 국제협력 상무이사(Global Alliances Director)의 ‘신약개발의 국제적 동향과 미래’에 대해 발표와 텍사스 대학 락스만 타밀(Lakshman S. Tamil)박사의 ‘헬스케어를 위한 최신 의료기기 개발’ 발표가 이어졌다.


■ 한국통신학회와 대한전자공학회, 한국전자파학회, 대한전기학회, IEEE MTT/AP/EMC Korea Chapter가 공동으로 지난 24일부터 금오공대에서 ‘2009년 마이크로파 및 전파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는 발표와 함께 전시회, 산학간담회 등 마이크로파 및 전파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일본전자정보통신학회의 AP Society와 공동으로 안테나분야의 최신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 한국광고홍보학회(회장 김재범 한양대)는 지난 25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인터넷 검색광고 요금체계 및 제도상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파악해 정책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오창우 계명대 교수(미디어영상학부)는 「정책의 부재 속에 떠오르는 검색광고 : 문제점 및 갈등요인」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철형 인터넷광고주협의회 대표는 「검색광고 요금체계와 과금방식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업계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석기 ROA Group Korea 이사는 「검색광고 현황과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는 등 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토론에는 최형우 인터넷마케팅협회장, 이수범 인천대 교수(신문방송학과), 장택원 대구가톨릭대 교수(언론광고학부), 최명일 남서울대 교수(광고홍보학과), 조재현 대진대 교수(신문방송학과), 김정현 중앙대 교수(광고홍보학과) 등이 참석했다.


■ 연세대 국학연구원(원장 백영서) HK사업단은 지난 25일 이 대학에서 ‘인문학의 현실과 사회인문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1부 ‘사회인문학의 모색과 제안’에서는 백영서 연세대 국학연구원장(사학과)이 「지금 왜 사회인문학인가」를 주제로 발표했고, 박명림 연세대 교수(한국정치및 지역학)는 「사회인문학의 창안-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융합을 위하여」를, 김상환 서울대 교수(철학과)는 「인문적 상상력과 사회적 상상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회인문학’은 인문학의 사회성 회복을 통해 인문학 본래의 모습인 총체적 학문으로서의 성격을 새롭게 되살리려는 기획이다. 사회인문학은 연세대 국학연구원이 18세기 실학자들이 당대의 요구에 학문적으로 답한 것처럼, 21세기 한국사회가 요청하는 질문에 응답하기 위한 개념으로 창안했다. 또 사회인문학은 ‘운동으로서의 학문’ 즉 완결된 것이 아닌 질문과 관찰의 틀이요, 실천과정에서 채워지는 내용에 의해 그 틀을 계속 수정해나갈 새로운 학술운동으로서 제창됐다. 이에 따라 역사학자인 백영서 교수는 ‘공공성의 역사학’을, 박명림 교수는 ‘역사사회과학’을, 철학자 김상환은 ‘지혜의 인문학’을 제창한다.
2부 ‘인문학 제도의 비판적 성찰’에서는 한국의 인문학이 재생산되는 제도들을 검토했다. 인문학이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인문학을 재생산해 온 자체에 대한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신주백 연세대 HK연구교수(한국사)가 「한국 역사학의 제도화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 역사학계의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3분과체제가 식민성과 분절성, 분단성의 문제를 안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건우 인하대 강사는 「한국문학의 제도적 자율성의 형성 : 대학제도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했으며, 나종석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는 「철학회를 통해 본 공공성과 학문성의 결합 가능성-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앞으로 열릴 학술대회

■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소장 김천학)는 9월 28일부터 사흘간 이 대학 국제회의실 및 사이버강의실에서 ‘佛典의 漢譯과 인도-중국의 문화사상적 교섭’이라는 주제로 이종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초빙해 집중 워크숍을 연다. 이번 집중 워크숍은 ‘漢譯佛典의 탄생과정’과 ‘인도불전의 한역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념의 변화와 새로운 전개’ 등을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불전의 한역은 동아시아 불교의 형성과 전개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워크샵은 금강대 인문한국사업 ‘불교고전어, 고전문헌의 연구를 통해 본 문화의 형성과 변용 및 수용과정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금강대 관계자는 “불교학계에서는 유일하게 인문한국 지원사업에 선정된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가 이 사업의 진행을 통해 한국 불교학의 인문학적 지평의 심화, 확대는 물론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불교 문화연구에 메카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41-731-3621


■ 한국경영교육학회(회장 김성은 경희대)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경희대 서울캠퍼스 경영대학에서 ‘국가경제발전과 경영교육’이라는 주제로 200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영학 관련 분야의 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분과별 학술발표에 앞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에게 한국경영교육특별대상을 수여하고, 글로벌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거래소 이정환 이사장과 녹색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에게 한국경영대상을 시상한다. 이어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은 「ABCD 성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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