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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외
[학회소식]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6.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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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이대범·강원대)는 지난달 22일 ‘인문치료의 모색 : 인문학의 치료적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2009년 인문치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이보경 강원대 교수가 ‘루쉰의 글쓰기와 치유-'환등기 사건' 다시 읽기’를 발표했고, 송윤미 강원대 교수, 유강하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전경숙 명지대 심리상담대학원 교수가 ‘심리치료의 구조적 접근 - 두뇌작동의 법칙: NLP’를 발표했고, 조세연 강원대 교수, 정성미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박형호 과거사정리위원회 연구원이 ‘과거청산 작업의 현재적 의미’를, 엄찬호, 김호연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김영진 인하대 교수가 ‘인문치료의 모색: 철학적 병과 치료를 중심으로’를, 이광래, 최희봉 강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고, 정운채 건국대 교수가 ‘분노에 대한 문학치료의 밑그림’을 발표했고, 이민희, 함복희 강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고, 정락길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영상이미지의 몰입성에 대한 치유적 고찰’을 발표했고, 김종로 강원대 교수, 김이석 동의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문화사회학회(회장 김무경·서강대)아주대학교 사회학과(학과장 노명우·아주대)는 지난달 2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 425호에서 ‘한국 사회의 예술 세계를 해부한다-예술 세계에 대한 문화사회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20주년 기념, 문화사회학회 2009 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양종회 성균관대 교수가 ‘단토의 예술세계론과 울프’를 발표했고, 김무경 서강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은하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 사회의 예술사회학 연구-현황과 전망’을 발표했고, 노명우 아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남복 청주대 교수가 ‘사회의 예술 : <칼의 노래>에서 <태백산맥>을 거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를 발표했고, 김홍중 대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지원 연세대 교수가 ‘한국 미술계의 전문적 아마추어’를, 김동일 서강대 교수가 ‘확장된 미술관을 위한 이론과 경험’을, 김한상 서울대 교수가 ‘박정희 정권기 가족서사의 균열과 저항-김수현의 멜로영화를 중심으로’를, 정필주 이화여대 교수가 ‘중단된 공연 : 1980년대 한국민중미술에서의 잘못 설정된 관객과 행위자의 전략’을 발표했고, 박해광 전남대 교수, 선내규 서강대 교수, 이주연 아주대 교수, 최춘일 경기문화재단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강윤주, 심보선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문화자본의 사회적 가능성’을 발표했고,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수진 서강대 교수가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화, 예술의 관광자원화’를 발표했고, 남근우 동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회장 김선현·CHA의과학대)는 지난달 23일 강남 베스트웨스턴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전세일 CHA의과학대 교수가 ‘통합의학속의 미술치료’를, 김선현 CHA의과학대 교수가 ‘동서미술을 이용한 통합 미술치료’를, 안의태 순천향대 교수가 ‘아름다운 뇌과학’을, 이병욱 대암클리닉 원장이 ‘암과 미술치료’를, 이범석 국립재활원 교수가 ‘재활의학과 미술치료’를, 김동구 연세대 교수가 ‘스트레스와 미술치료’를 발표했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회장 박신의·경희대)는 지난달 24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박물관 건립계획과 박물관 진흥’을 주제로 제3회 한국박물관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박신의 경희대 교수가 ‘한국의 박물관 건립 현황과 박물관 건립계획(Museum Planning)의 필요성’을, 신상철 고려대 강사가 ‘프랑스 박물관 건립단계에서의 계획수립의 정책과 쟁점’을, 하계훈 단국대 교수가 ‘한국미술관 건립계획에서의 미술관 성격 및 방향 설정의 문제’를, 정혜연 한국영상자료원 교수가 ‘영화박물관 건립계획 수립 사례연구’를 발표했고, 전태일 명지대 교수, 최환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 김병남 미래세움 이사, 박은실 추계예술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이정·한국어대)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소장 장병옥·한국외대)는 지난달 2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샤리아 사상과 법 정치체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금상문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교수가 ‘이슬람법사상의 기조와 중동정치체제’를, 신양섭 한양대 교수가 ‘이슬람형법체계’를 발표했고, 이인섭, 이명원 한국외대 교수, 장세원 명지대 교수, 박찬기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최철 한국외대 교수가 ‘이슬람법과 국제금융구조’를,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가 ‘이슬람 자본시장의 구조와 규제’를 발표했고, 가정준, 김은경, 최승필 한국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김세균·서울대),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공동대표 나간채·전남대)은 지난달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가-하천복원의 개념과 방법 및 국제사회의 경험’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사이먼 랭건 영국 맥컬리연구소 연구위원이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하천복원 경험’을, 베레나 프리스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라인 넥카지방 군청 환경기술국 수자원관리과 고문이 ‘유럽연합 수자원 관리지침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자연하천정비’를, 이시카와 미키코 일본 토쿄대 교수가 ‘일본의 도시지역에서의 하천복원사업’을, 랜디 헤스터, 마르샤 맥널리 버클리대 교수가 ‘미국의 하천 민주주의와 생태의 복원’을,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한국의 4대강 살리기 : 왜? 누구를 위해?’를 발표했고, 전승수 전남대 교수, 베레나 프리스케 독일 라인-넥카지방 군청 고문, 랜디 헤스터 버클리대 교수, 이시카와 미키코 토쿄대 교수, 공석기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사이몬 랭건 맥컬리 연구소 연구원, 이상돈 중앙대 교수, 마르샤 맥널리 버클리대 교수, 박창근 관동대 교수, 박재현 인제대 교수,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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