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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인문한국 연구단 외
[학회소식]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인문한국 연구단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4.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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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인문한국 연구단(단장 오정화·이화여대)은 지난달 27일 이화여자대학교 진관 1층 회의실에서 탈경계인문학 20회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조윤경 이화여대 HK 교수가 ‘인터페이스와 인간-매체 간 탈경계 문화현상’을 발표했다.

통일문제연구협의회(운영의장 서재진)와 한스자이델재단(사무총장 페터 비터라우프)은 지난달 27일 쏠비치호텔에서 ‘분단국의 접경지역 협력’을 주제로 한·독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페터 비터라우프 한스자이델재단 사무총장이 ‘동서독 접경지역 교류협력 사례’를 발표했고, 권영민 KGIT대사, 김구섭 한국국방연구원장, 김정호 강원발전연구원장, 박태주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장, 황기연 한국교통연구원장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영길 강원발전연구원 소장이 ‘강원도 접경지역 평화적 활용구상’을, 유태선 고성군 부군수가 ‘고성군 접경지역 평화적 활용구상’을 발표했고, 이민룡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 최춘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정당학회(회장 임성호·경희대)와 한국의회발전연구원(이사장 윤정석·중앙대 명예교수)은 지난달 27일 국회도서관 421호 회의실에서 ‘정치환경 변화와 국회-정당의 상생 전략’을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양진석 미래정책연구소 소장이 ‘국회내 심의민주주의의 제도화를 위한 모델’을, 이상신 서울대 교수가 ‘직접민주주의와 소수자 차별 : 주민투표를 중심으로’를, 최회식 서울대 교수가 ‘양원제의 의도와 한계’를 발표했고, 김종범 한국외대 교수,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황아란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유승익 아주대 교수와 김현우 숙명여대 교수가 ‘한국국회의원의 이념적 성향과 인구사회학적 배경 : 제17대 및 제18대 국회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소장 서정완·한림대)는 지난달 27일 연암관 4층 인문대 세미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홍선영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이 ‘일본이동연극동맹과 국민문화운동’을, 유병관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이 ‘일본 아니키즘의 수용과정과 제국주의 ?고토쿠 슈스이를 중심으로’를, 조규헌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이 ‘문화 내셔널리즘으로서 국가신도/조령신학의 상이 : 관학/민간학 개념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엠네스티 법률가위원회(위원장 이장희·한국외대)와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소수자 인권센터(센터장 박찬운·한양대)는 지난달 28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제3법학관 601호에서 ‘이명박 정부 1년의 인권현안’을 주제로 2009년도 제1차 인권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박경신 고려대 교수가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와 사이버모욕죄’를 발표했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인권활동가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호중 서강대 교수가 ‘최근의 집시법 개정논의에 대한 비판’을 발표했고, 염형국 아름다운 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류신환 민변 언론위원회 위원장이 ‘언론관계법 재·개정에 관련된 문제점’을 발표했으며, 이창현 국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강원대학교 HK 사업단(단장 김숭희·강원대)은 지난달 30일 강원대 인문2호관 105호에서 인문학진흥을 위한 인문치료학 제16차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김호연, 유강하 강원대 HK연구교수가 ‘인문치료 모색을 위한 사례 연구-어린이를 위한 인문학교 운영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조선대학교 MCB 사업단(단장 전의천·조선대)과 광주지방노동청(청장 정순호)은 지난달 31일 조선대학교 경상대 이주현관에서 ‘지역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명희 광주지방노동청 취업지원과 직업진로팀장이 ‘청년취업 우리의 희망이다’를 발표했고, 오성동 한국산학협동연구원장과 조상필 전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기복 광주은행 업무지원본부장, 이용덕(주)와이개발 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소장 장병옥·한국외대)는 지난달 3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중동-중앙아시아 정치적 변동과 문화적 조류’라는 주제로 춘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최재훈 부산외대 교수가 ‘중동사회의 분쟁과 협력 - 수자원 문제를 중심으로’를, 금상문 한국외대 교수가 ‘이슬람원리주의 흐름’을, 장세원 세종연구소 연구원이 ‘아랍에미리트의 군사엘리트와 부족주의 관계’를, 임병필 단국대 교수가 ‘아랍 사랑시 가장 연구’를, 김영연 한국외대 교수가 ‘사마드 베흐랑기 작품 속에 나타난 인물유형에 관한 연구’를, 곽새라 한국외대 교수가 ‘페르시아어의 가정법 연구’를 발표했다.

한국광고학회(회장 김유경·한국외대)는 지난 3일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과 6층에서 춘계강과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전성률 서강대 교수가 ‘국내기업들의 브랜드관리 현황과 연구과제’를 발표했고, 박재항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여준상 동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진용 서울산업대 교수가 ‘브랜드자산 측정 및 관련 이슈 논의’를 발표했고, 오명열 HS애드 마케팅본부장, 문지훈 인터브랜드코리아 상무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차유철 우석대 교수가 ‘미디어렙의 수수료 방식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고, 조전근 목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희복, 신명희 상지대 교수가 ‘월드컵 스폰서 광고와 매복광고 비교’를 발표했고, 최은섭 한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석시 인제대 교수가 ‘어린이광고의 정보성에 관한 연구-한미 양국 광고의 정보량 비교분석’을 발표했고, 하승태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차명란, 김준교 수원대 교수가 ‘교사와 학생의 광고관련 인식 비교 연구’를 발표했고, 이제영 관동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광협 계명대 교수가 ‘국내의 어린이광고 연구현황’을 발표했고, 금희조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박준성 국민대 교수가 ‘기억정보의 접근성과 진단성에 관한 연구 : 정보의 일치성 및 관여도를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최윤형 한양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문화사회학회(회장 김무경·서강대)는 지난 4일 서강대 다산관 501호에서 2009년 3월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엄한진 한림대 교수가 ‘9.11 테러 이후 아랍의 이슬람주의: 자유주의화 경향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소장 임지현·한양대)는 오는 10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알프 뤼트케 에어푸르트대 명예교수가 ‘트랜스내셔널 일상사’를 강연한다.

한국수사학회(회장 박우수·한국외대)와 한국사고와표현학회(회장 하병학·가톨릭대)는 오는 11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고와 말하기’를 주제로 춘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전성기 고려대 교수가 ‘파동적 수사학으로 -인문학에서의 학술적 소통을 위하여’를, 장지연 서울대 교수가 ‘고중세의 라틴어 교육’을 발표하고 강유나 서울여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가 ‘나탈리사로트의 ‘말의 사용법’ 연구’를 발표하고, 박만엽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신희선 숙명여대 교수가 ‘사회적 갈등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상 교육’을 발표하고, 이진남 동덕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구근회 오름교육연구소 대표가 ‘아는 것은 힘이 아니다, 하는 것이 힘이다’를 발표하며, 이아라 연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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