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 이경성<홍익대 명예교수>일 정 : 3월3일까지 장 소 : 인사아트센터 내 소매를 물들이던 저녁들은 어디에 있나 내가 매질했던 사랑은 어느문가에 서 있나 정처없는 욕망하나 찾아와 잠드는 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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