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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한국역학회 외
[학회소식]한국역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8.12.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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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회(회장 이원철·가톨릭의대·02-590-1243)는 지난달 4일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성의회관에서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최진수 전남의대 교수가 ‘질병역학연구의 최신동향 소개’를, 조맹제 서울의대 교수가 ‘정신질환 도구 개발과 정신질환 유병률 조사’를, 박용수 한양대병원 교수가 ‘우리나라 심혈관계 위험인자들의 역학적 특성’을, 지선하 연세대 교수가 ‘본자유전역학연구의 최신동향 소개’를, 김동현 한림의대 교수가 ‘대규모 코호트연구에서 생체시료 이용 연구설계방안’을, 박지완 성균관의대 교수가 ‘노화형질에 관한 전장유전체 연관성 연구’를, 백희영 서울대 교수가 ‘영양역학연구의 최신동향 소개’를, 정효지 서울대 교수가 ‘역학연구의 식생활조사를 위한 컴퓨터 활용방안’을, 정자용 경희대 교수가 ‘역학연구에서 영양 유전체학의 활용’을, 강영호 울산의대 교수가 ‘사회역학연구의 최신동향 소개’를, 김명희 을지의대 교수가 ‘비정규직 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특성화사업단(운영위원장 이상룡·연세대·02-2123-7527)은 지난달 5일에서 6일까지 연세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문화, 정체성, 디아스포라 : 남북한과 동아시아’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국제학술회에는 전재성 서울대 교수가 ‘세계, 동아시아, 민족 그리고 남북한 정체성’을, 박명림 연세대 교수가 ‘국가, 민족, 헌법 : 남북한 정체성의 형성’을, 모리 요시노부 사가대 교수가 ‘이데올로기와 한국민의 정체성’을, 찰스 암스트롱 콜롬비아대 교수가 ‘남북한 민족주의와 정체성 문제’를, 김소영 영상원 교수가 ‘정체성의 경계 : 영화 <경계>, <중경>을 중심으로’를, 왕은미 대만사범대 교수가 ‘한국과 중화민국 사이의 한국 화교-‘조국’의식의 변화와 디아스포라’를,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동아시아, 남북한, 그리고 정체성’을, 김덕철 재일 영화감독이 ‘재일과 분단 : <강을 건너는 사람들>필름메이킹’을, 임성모 연세대 교수가 ‘동아시아 디아스포라의 글로벌 스펙트럼’을, 신형기 연세대 교수가 ‘남북한 문학에서의 정체성 이해와 상호인식’을 발표했고, 임혁배 고려대 교수, 이수훈 경남대 교수, 이창호 연세대 교수, 강태웅 광운대 교수, 이우영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철학회(회장 손동현·성균관대·011-9063-7609)는 지난달 6일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적성교육과 철학교육’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민찬홍 한양대 교수가 ‘LEET 시대의 철학교육’을, 박정일 숙명여대 교수가 ‘법학적성 시험, 의사소통 교육 그리고 철학의 역할’을 발표했고, 박구용 전남대 교수, 경북대 양선숙 교수, 이창욱 가톨릭대 교수, 장은주 영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안광학회(회장 김재민·건양대·042-600-6333)는 지난달 6일에서 7일까지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에서 2008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이동희 을지대 교수 등이 ‘안내 렌즈 삽입 시술 후 나타나는 잔류난시와 렌즈의 회전에 대한 연구’를, 김재민 건양대 교수 등이 ‘경도 난시안의 구면등가 처방에서의 대비감도’를, 정주현 건양대 교수 등이 ‘굴절률에 따른 안경렌즈의 표면경도 및 표면구조’를, 김봉환 춘해보건대 교수 등이 ‘안경 착용자의 광학 중심점 위치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이지영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등이 ‘안경소비자의 구매 성향도에 관한 분석’을, 최운상 부산여자대 교수 등이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건성안’을, 유근창 동신대 교수 등이 ‘천연물질을 이용한 항균 콘택트렌즈의 용출액에 대한 세포독성 및 항균성 평가’를, 박미정 서울산업대 교수 등이 ‘일일 착용 렌즈의 착용기간 초과로 유발되는 변화 Ⅰ: 베이스커브, 함수율 및 단백질 침착량 변화’를, 김봉환 춘해대 교수 등이 ‘콘택트렌즈의 처방 및 렌즈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원광대학교 법학연구소 인권법센터(센터장 전정환·원광대·063-850-6370)는 지난달 12일 원광대학교 법학연구소 인권법센터에서 ‘공법적 시각에서 본 인권의 현대적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강승식 원광대 교수가 ‘국제인권규범의 문화적 수용과 법적 제도화’를, 김성수 연세대 교수가 ‘사인을 위한 공용침해와 재산권 보장’을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소장 박순영·연세대·02-2123-3268)는 지난달 13일 연세대에서 ‘축제이론의 정립과 실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서병기 헤럴드경제 대중문화전문기자가 ‘유럽의 여가문화-19세기말~20세기초를 중심으로’(토론 : 홍석민·연세대)를, 박동준 서울예대 교수가 ‘축제이론 정립을 위한 행위소 모델 연구’(토론 : 이경희·부평풍물대축제 홍보국)를, 진인혜 배제대 교수가 ‘행위·줄거리·플롯의 축제이론 정립’(토론 : 최경은·연세대)을, 김미성 연세대 교수가 ‘연극 공간이론을 통한 축제 공간 연구’(토론 : 남덕현·연세대)를, 이경화 강릉단오제 사무처장이 ‘강릉단오제의 축제 담론 형성에 관한 현장론적 이해’(토론 : 최보근·동아대)를 발표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종진·031-728-7243)은 지난달 19일 고용개발원 3층에서 2008EDI 연구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과제발표회에는 강용주 고영개발원 연구원이 ‘EDI 직업기능탐색검사 개발 1’(토론 : 임호찬·나사렛대, 황주리·공단 경기지사)을, 박자경 고영개발원 연구원이 ‘장애인 고용인식개선을 위한 EDI 행동프로그램 개발’을, 이국주 고용개발원 연구원이 ‘장애유형별 특화훈련 효과분석’(토론 : 김경일·아주대, 윤중오·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을, 전영환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원이 ‘중증장애인 가산제도가 장애인고용에 미치는 영향분석’(토론 : 김미란·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태환·공단 경영혁신팀장)을 발표했다.

한국증권법학회(회장 이철송·한양대·02-3774-4477)는 지난달 20일 증권선물거래소 신관에서 제145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기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 교수가 ‘자본시장에서 헤지펀드의 규제-독일 투자법을 중심으로’(토론 : 최승필·한국외국어대)를, 허항진 증권예탁결제원 팀장은 ‘증권법 역외적용의 합리적 기준 및 범위에 대한 연구-미국증권법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역외적용 사례를 중심으로-’(토론 : 장근영·한양대)를 발표했다.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권호종·경상대·055-751-6082)는 지난달 23일 경상대학교 교양학관에서 ‘경남권 킬러콘텐츠 개발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홍상우 경상대 교수가 ‘정부의 킬러콘텐츠 개발에 대한 정책 소개’를, 어건주 경상대 연구교수가 ‘킬러콘텐츠란 무엇인가’를, 김용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경남권 킬러콘텐츠 소재 연구’를 발표했다.

한국빈곤문제연구소(소장 류정순·02-577-6809)는 지난달 30일 국가인권위원회 11층에서 제73차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류정순 한국빈곤문제연구소 소장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이명박정부의 복지정책 비교’를 발표했고, 좌혜경 진보신당 정책연구위원과 최예륜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교육철학회(회장 김태오·계명대·053-580-5893)는 오는 31일 계명대 의양관에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김현숙 계명대 교수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나타난 유다이모니아와 습관형성’(토론 : 박철홍·영남대, 이병승·공주대)을, 정혜정 인천대 교수가 ‘佛敎와의 비교를 통한 주희 체용론과 ‘만물일체’의 교육철학적 검토’(토론 : 정재걸·대구교대, 이승연·성균관대)를, 채휘균 경북대 교수가 ‘樂育齋의 설립과 변천’(토론 : 조현규·충남대, 육수화·한국학중앙연구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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