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종교문학회(공동대표 김영태 전남대 외)는 오는 21일 전남대 용봉문화관에서 ‘다종교 사회에서의 갈등가 해법모색’이라는 주제로 2008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윤이흠 서울대 교수가 ‘다종교 사회와 종교의 자유’를, 장혜선 서울신대 교수가 ‘개신교 입장에서 본 종교배타주의와 그 해법’을, 박광서 서강대 교수가 ‘불교 입장에서 본 종교차별의 실태’를, 김영태 전남대 교수가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발표하고, 홍지훈 호남신대 교수, 최혜영 전남대 교수, 정순일 원광대 교수가 논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