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씨 허위학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동국대가 뒤늦게 “실력 위주의 파격적 교원임용을 단행하겠다”며 이윤택 서울예술단 대표감독을 임용했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감독을 연극학과 부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 연극계 실력파로 알려진 이 감독의 최종학력은 한국방송통신대 (2년제) 졸업이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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