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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라드피온과 MOU 체결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라드피온과 MOU 체결
  • 배지우
  • 승인 2023.12.19 17:0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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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제전 분야 산학협력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은 (주)라드피온(Radpion)(대표 김명진)과 지난 12월 6일(수)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반도체 소재 제전 분야 산학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송영재 학과장, 안성필 교수, (주)라드피온 김명진 대표, 김범석 연구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기술 및 장비 제공을 통한 기능성 신소재 개발 협력 ▲핵심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개발 전략기획 추진 ▲창의융합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프로그램 개발 ▲이온빔 융·복합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소재 제전 기술 개발연구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SAINT 안성필 교수는 “산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제전 기술개발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라드피온과 같은 핵심기술력을 보유한 첨단기업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교류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주)라드피온의 김명진 대표는“이번 SAINT와의 적극적인 산학기술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재 제전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융합기술 개발을 이루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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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2-19 19:42:47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윤진한 2023-12-19 19:42:08
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윤진한 2023-12-19 19:41:31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