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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콴델라와 함께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 개최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콴델라와 함께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3.11.15 17: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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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 11월 30일(목)에는 오프라인 특강 마련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11월 15일(수)부터 2월 2일까지 콴델라(Quandela)와 함께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Mastering Quantum Computing with Photon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양자컴퓨팅의 이론 강의와 함께 양자클라우드 실습을 총 8회에 걸쳐 다룰 예정이다.

콴델라는 양자컴퓨터 제조 및 클라우드 기반 Qaas(Quantum Computing as a Service)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 6월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와 양자컴퓨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MOU에는 콴델라의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및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세계 최초의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이룬 D-WAVE의 양자컴퓨터 클라우드와 함께 IonQ 양자클라우드 및 IBM 양자클라우드의 활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국내 최초로 D-WAVE 社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양자컴퓨팅 교육 프로그램은 양자과학기술 분야 학생, 연구자, 직장인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접수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강의 내용을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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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1-15 18:15:07
일제잔재 전방위 압박세력들의 견제를 받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윤진한 2023-11-15 18:14:35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었는데, 미군정이 총독부에 근무하던 세력들을 다시 불러들여, 일본 패전후 위기를 느끼던

윤진한 2023-11-15 18:13:52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